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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세니아 마리나
아비세니아 마리나
성장 형태
줄기
뿌리
꽃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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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m까지 자라는 중대형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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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매끈하거나 약간 벗겨져 있고 회색을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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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표면 바로 아래에 뻗어 있는 광범위한 측면 뿌리 시스템으로, 연필처럼 생긴 숨쉬는 뿌리(기공포라고도 함)가 진흙 땅에서 수직으로 튀어나와 산소를 흡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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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8mm 크기의 주황색 꽃이 피며 표면이 왁스 같고, 말단에 있는 하나의 꽃송이에는 일반적으로 약 2 ~ 12 개의 꽃이 핍니다. 화관에는 4 개의 동일한 열편(lobe)이 있고 씨방은 짧은 암술머리가 드러나 있으며 중앙에는 털이 난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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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녹색을 띠고 타원형인 밑면이 넓고 끝이 뾰족한 부리가 있으며 크기는 약 2cm입니다. 모든 아비세니아 속은 열매 안에서 싹이 발아하지만 열매 벽을 뚫고 나올 만큼 충분히 커지지는 않습니다.
아피 아피 루다트라고도 알려진 아비세니아 마리나는 맹그로브 나무입니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커다란 주황색 노란색 꽃이 있습니다. 잎은 길쭉한 모양이고 밑면은 뚜렷한 황록색입니다.
10-30cm에서 가라 앉는 단단한 진흙 토양이나 부드러운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조수 범람 일수는 한 달에 20~25일, 노출 시간은 하루 5~8시간이 좋습니다.
월 평균 기온은 20°C 이상이며, 연평균 강수량은 1,300-2,400mm/년입니다.
적합한 염도 범위는 15-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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