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HITE BACKGROUND_edited.jpg

"2022 미국-베트남 환경 교류"

트라빈, 2022년 7월 24일 - 2022 미국-베트남 환경 교류는 북쪽에서 남쪽으로의 여정 중 트라빈성 까우응앙 지역의 맹그로브를 마지막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행사는 주호치민 미국 총영사관이 드림앤두 사회적 기업 및 망룹 베트남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주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미롱남 코뮌 해안을 따라 110그루의 리조포라 아피쿨라타 맹그로브 나무를 심고 해변을 청소한 후, 메콩델타 해안 지역에서 현지 어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몽(Mong) 즉, 진흙배를 타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파트너십은 망룹 베트남의 노력에 보람을 줍니다.

 

아래 사진에서 그 순간을 함께 즐겨보세요.

bottom of page